[7대죄] 孤身隻影

고신척영 「외로운 몸과 하나의 그림자」라는 뜻으로,  몸 붙일 곳 없이 떠도는 외로운 신세(身世)를 이르는 말 7대죄 반 드림. 단편입니다.

더 보기
첫 화 보기

6개의 포스트